경북 구미시가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'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'에 최종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검증해 보는 기술입니다. <br /> <br />사업은 2024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3차원의 지형공간정보를 구축하고, 구미지역 모든 건물과 시설의 3차원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도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고정밀 전자지도가 만들어지면 입지 분석과 개발업무 지원, 교통,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0213243116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